여러분 안녕하세요!!
오늘은 5월 16일부터 시행되는 전기요금과 도시가스요금 인상에 대한 포스팅을 하도록 하겠습니다.
전기요금과 도시 가스요금이 얼마나 올랐는지, 계산은 어떻게 하는지, 이에 대한 정부의 대책은 무엇인지도 알아보도록 할게요.
5월 16일부터 정부는 전기요금과 도시가스요금 인상을 시행하기로 결정했습니다
그래서 구체적으로 평균 가구당 얼마나 오르는지, 대책은 어떤지 알아보겠습니다.
1. 전기요금 인상 (한전)
5월 16일부터 한전의 전기요금은 1 kwh(킬로와트) 당 8원이 오른다고 합니다.
이를 구체적인 수치로 환산하면 4인 가구 기준 평균 월 332 kwh를 사용합니다.
즉, 월 3천 원 정도의 전기요금이 인상된다고 생각하면 됩니다.
2. 전기요금 계산법
일반적으로 전기요금은 어떻게 계산될까?
한전에선 전기요금을 다음의 네 가지 항목을 합산한 것으로 합니다.
기본요금이나 전력량 요금은 무슨 말인지 대충 알겠는데 기후환경요금은 무슨 말인지 이해하기 힘드실 것 같은데요. 기후환경요금이란 깨끗하고 안전한 에너지 제공에 소요되는 제반 비용을 석탄발전 감축비용 및 ETS에 사용되는 것을 뜻한다고 하네요. 현재 1 kwh 당 9원으로 책정돼 있습니다.
연료비조정요금이란 석탄과 천연가스 등의 변동분을 반영한 요금으로, 2023년 기준 1 kwh당 5원으로 책정돼 있습니다.
그래서 도대체 우리 집 전기요금이 얼마 오른 거야? 가 궁금하실 텐데요.
- 먼저 네이버에 '전기요금 계산기'라고 칩니다
- 주택용 저압을 클릭합니다 (대부분의 가정집은 주택용 저압이기 때문)
- 만약 자신이 속한 가구가 3자녀 이상이거나 5인 이상이면 할인이 적용됩니다
혹은 KEPCO(한국전력 사이버지점 홈페이지)에서 더 상세한 내용을 기입해서 전기요금을 계산해 볼 수도 있습니다.
- '(구)전기요금계산기'라고 쓰여 있는 곳을 클릭해 주세요
-그다음 전기요금계산기를 누르시면 5.16 이후 개정된 전기요금 계산기를 이용하실 수 있어요!
-본인에 맞는 카테고리를 설정해 준 다음 요금계산 버튼을 누르면 전기내용을 확인해 볼 수 있습니다!
참고로 전기 요금은 계절에 따라 요금이 조금씩 바뀝니다
(아래 한전에서 내놓은 전기요금표를 보시면 하계의 경우 전력량 소모가 많아져 일반 계절보다 누진 커트라인이 더 높아집니다. 이 말인즉슨, 한여름의 경우는 기본 전 사용량이 높기 때문에 적전선까진 사용해도 요금에 큰 지장이 없지만, 하계 구간이 아닐 경우는 200 kwh 이상부턴 전력량이 2배 오르고 400 kwh 이상은 3배가 오르기 때문에 요금폭탄을 맞기 딱 좋습니다.)
3. 도시가스요금 인상
도시가스요금도 전기와 마찬가지로 5월 16일부터 인상됩니다
1M(메가줄) 당 1.04원 인상된다고 하네요
4인 가구 기준 4400원 오르는 셈입니다.
이를 전기요금과 합하면 내일 5월 16일부터 전기, 도시가스요금은 7400원, 약 5.3% 인상되는 것입니다.
4. 도시가스 요금은 계산법
먼저 자신이 속한 지역의 도시가스 공급사를 알아야 합니다! 도시가스는 지역마다 다른 공급사가 있기 때문에 잘 확인하셔야 합니다. 사실 도시가스 요금 고지서에도 적혀 있답니다. 자 그러면 지역별 공급사를 알려드릴게요.
이제 본인이 속한 도시가스 공급사를 확인하셨다면 해당 홈페이지로 들어가 주세요.
저의 경우 공급사가 '예스코'라서 한번 확인해 봤는데요
네이버에 예스코라고 친 다음 '요금조회 안내'를 클릭해 주세요.
그다음 위의 순서에 따라 요금을 확인하시면 돼요.
5. 요금 인상에 대한 정부의 대책
전기요금과 도시가스요금 인상에 따라 정부는 다양한 대안을 내놓고 있는데요.
그 대안을 몇 가지로 나누어 설명해 보겠습니다.
-취약계층 지원
정부는 전기, 도시가스요금 인상에 따라 취약계층의 부담을 줄여주기 위해 다양한 대책을 발표했습니다. 먼저 기초생활수급자, 차상위계층 등 에너지 취약계층에 대해선 요금의 부담을 줄이기 위해 평균 사용량(313 kwh)까지는 요금 인상분의 적용을 1년간 유예하기로 결정했습니다.
-에너지바우저 지급 대상 확대
에너지바우처 지급의 대상도 기존엔 생계, 의료 기초수급생활자 중 더위와 추위 민감 계층까지였지만 이젠 주거, 교육 기초 수급생활자 중 더위와 추위 민감계층까지로 확대했습니다.
-전기요금 분할납부제도 확대
기존의 전기요금 분할납부제도는 주택용에만 한정되어 실시했습니다. 그러나 이젠 소상공인과 뿌리 기업으로까지 확대되었습니다. 또한 농사용 전기요금의 경우 이번의 인상분을 3년에 걸쳐 3분의 1씩 분산 반영해 요금부담을 완화시키기로 했습니다.
-에너지캐시백 제도 확대
평균 절감률보다 높은 절감률을 달성한 가구는 절감한 전기 사용량에 khw당 30원의 인센티브가 주어집니다, 또한 직전 2개년 동월 평균 전력사용량 대비 5% 이상 절감할 시 추가로 30원에서 70원까지 인센티브가 주어집니다. 또한 전기사용량에 대해 kwh당 최대 100원까지 전기요금에서 차감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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